6월 여가활동 여기까지 다녀왔어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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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작성일 23-07-12 22:33 조회 130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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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주인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구입해 천호성지로 출발.... 맛있게 간식을 먹고 산책했어요.

덥지만 예쁜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여유를 부려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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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~~~이번에는 김제 시민공원을 산책하고 너무 더워 태양을 피해봅니다.

대야 리즈리 커피숍과 뮴까페 방문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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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고창으로 갑니다.

청보리밭을 목적지로 정하고 출발했지만 보리밭이 이미 누렇게 익어 아쉽지만 발길을 돌렸습니다.

이대로 포기란 없다.^^ 

어디 이쁜곳 찾아 눈에 답아주고 싶어 욕심을 내봅니다. 

그래서 라벤터정원과 무장읍성을 다녀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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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달 마지막으로 완주 소양 오성제를 다녀왔어요.

일명 BTS힐링성지라고 하던데...BTS맴버처럼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어봅니다.

비가온 뒤 물안개가 자욱하게 호수를 덮고 있는 모습이 영화속 한장면 같아요..

우리 유미씨 웃고 있는 모습이 모든것을 말해주는것 같아 함께하는 저희가 힐링하고 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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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은 덤입니다.^^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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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방문한 모든곳이 좋았습니다.

7월에도 함게해요^^